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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파랑새는 어디에

eesem 2011. 2. 16. 15:32
사람을 지치지하는 영화 레볼루셔너리로드를 한번 더 본 기분이다.
심란해져서 새벽에 누구에게 문자를 보내볼까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아무에게도 보내지 못했다.
밤새도록 암에걸려서 투병하는 악몽에 시달리다가 일어났는데 아침에도 여전히 먹먹하다.
이런것을 뭐라 표현할수 있을까 결국 표현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