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sem 2010. 6. 17. 14:16
필요에의해서 옛날커뮤니티 글을 뒤져보고있는데 은근히 너무 웃기다.


  정순미: 나도 결혼하고 싶어 이 다음에 .그런데 난 남편복이 없대 남편이 망나니래. 2003-03-16 00: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