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이 되든 컨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기력증에 빠지고 마는 것 같다 괴롭고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 표할길이 없다. 끝까지 추구해서 나를 괴롭히는 것의 결정체를 낱낱히 해부해서 눈앞에 보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