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가을

2012. 9. 6. 00:34 from 카테고리 없음

여름을 정신없이 불살라 버리자 혼란스러운 가을이 찾아왔다.

여러가지를 결정해야하는 갈림길 앞에 드디어 놓여졌다.

서툴고 싹싹하지 못한 내가 제대로 뭔가를 선택할수 있을까?

우연과 선택이 겹쳐진 그것이 인생!



Posted by eesem :